잠을 자도 피곤한 40대 직장인이 확인할 6가지 습관
잠을 잤는데도 아침이 개운하지 않다면 "나이가 들어서"라고 넘기기 쉽습니다. 하지만 수면 시간뿐 아니라 스마트폰, 카페인, 저녁 식사, 낮 활동량까지 함께 봐야 합니다. 여섯 가지 확인 포인트를 정리했습니다.
많이 잤는데도 피곤하다면 수면의 양과 질을 함께 봐야 합니다
침대에 누워 있었던 시간은 충분한 것 같은데 출근길부터 몸이 무겁고 오전 업무에 집중하기 어렵다면, 수면 시간뿐 아니라 수면 습관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몇 시간 잤는지, 몇 시에 잤는지, 자기 전 무엇을 했는지, 오후 카페인을 마셨는지, 저녁 식사가 늦지는 않았는지 모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취침 시간과 기상 시간을 일정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CDC는 좋은 수면 습관으로 매일 같은 시간에 자고 일어나는 것을 안내합니다. 평일에는 늦게 자고 일찍 일어나며 버티다가 주말에 몰아서 자는 생활은 직장인에게 흔하지만, 수면 리듬이 자주 흔들리면 월요일 아침이 더 힘들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잠든 시간, 깬 시간, 아침 피로감을 간단히 적으면 반복되는 패턴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기 전 스마트폰 사용을 줄여봅니다
뉴스, 영상, 메시지를 확인하다 보면 생각보다 시간이 빨리 지나갑니다. 침대에 누워 쉬는 것 같지만 뇌는 계속 자극을 받습니다. CDC는 잠자기 전 최소 30분 전자기기를 끄는 것을 좋은 수면 습관으로 안내합니다. 처음부터 완전히 끊기 어렵다면 충전기를 침대에서 떨어진 곳에 두거나, 취침 전 30분은 알림을 꺼두는 방식으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오후 카페인 시간을 확인합니다
아침 커피, 점심 후 커피, 오후 4시 커피가 습관처럼 이어질 수 있습니다. 문제는 오후 늦은 카페인이 밤잠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입니다. CDC는 오후나 저녁 카페인을 피하는 것을 수면 습관 중 하나로 안내합니다. 커피를 무조건 끊을 필요는 없습니다. 먼저 시간을 기록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저녁 식사와 음주도 수면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늦은 저녁 식사, 과식, 음주는 수면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술을 마시면 빨리 잠드는 것처럼 느낄 수 있지만, 수면의 질은 떨어질 수 있습니다. 퇴근이 늦어 저녁 식사가 밤으로 밀리는 사람은 중간에 가벼운 간식을 먹고 밤에는 과식을 피하는 방식이 현실적입니다.
낮 동안의 움직임도 수면과 연결됩니다
하루 종일 앉아 있고 햇빛을 거의 보지 못하면 밤에 잠드는 리듬도 흐트러질 수 있습니다. 낮 동안 가볍게 걷고, 점심 후 밖에 나가 햇빛을 보는 것만으로도 생활 리듬을 잡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규칙적인 운동과 건강한 식사는 CDC가 안내하는 좋은 수면 습관에도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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